결과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의 아름다움 또한 중요하다.
태권도- 제발 이번에는 발끝으로 톡 차놓고 도망다니다가 메달 따는 모습은 안봤으면 좋겠다.
'파이터'라는 근성을 가지고 KO시키겠다는 각오로 싸웠으면 좋겠다.
그러다 지면 좀 어때- 최선을 다해서 덤빈건데.
그런 맥락에서 예전 여홍철 선수가 생각난다. 금메달을 거의 확정시킨 상황에서
과감하게 평범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점프모션을 선보이다가 착지미스로 은메달을 딴 모습.
하지만 지금도 난 그가 아름답다고 생각하거든.
# by Eclipse | 2008/08/21 12:54 | 트랙백 | 덧글(1)
1. 자신이야말로 옳다.
->까지는 좋은데 보통 저 생각의 결론은 "그래서 다른 사람은 틀리다"로 가기 일수라서 문제라지.
물론 저런 신념이 있는것 까지는 뭐라 안하겠는데 정도가 지나치면 어디사는 누구처럼 아버지도
찔러 죽이고 나라도 팔아먹는 인간이 나온다는 사실.
2. 세상을 이끄는 것은 20대다.
->젤 위험한 생각. 세상에서 '성인'으로 구분되어지고 '인력'으로 구분할 수 있는 종족들 중에
20대 만큼 별볼일 없는 종족도 드물다. 젊으니까 하기 쉬운 착각일지도-
-20대의 끝자락에 뼈저리게 깨닫고 있는 사실들
# by Eclipse | 2008/08/19 13:34 | 트랙백 | 덧글(8)
고개를 드세요-
가슴을 펴세요-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들은 패배자가 아니라,
세계 두번째라는 사실을.
# by Eclipse | 2008/08/16 01:16 | E Diary | 트랙백 | 덧글(4)
1. 서태지 : 알바 아님. 난 애초에 얘가 왜 "문화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는지도 이해 못하는 사람임
2. 님은먼곳에 : 수애 코스츔 쇼. 앞으로 이 언니도 나의 완소리스트에 추가
3. 놈놈놈 : 도대체 난데없이 이런류의 영화를 볼 때 "스토리"에 중심을 두고 보겠다는 사람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좀 영화의 감상 포인트를 완전 헛짚으니까 나중에 재미없다고 하는거 아냐.;(막말로 성룡 영화 스토리 위주로 감상하겠단 소리 쯤 되려나.)
4. 데이트 : 하고 싶습니다.
5. 연애 : 하고 싶습니다.
6. 요새 일하고 있음. 바빠요.
7. 올림픽 : 메달 색이 문제가 아닌 정도가 아니라, 좀 열심히 하는 선수들 응원이나 하자고. 그만 좀 까고-
# by Eclipse | 2008/08/12 19:16 | 트랙백 | 덧글(4)
이젠 사실 문답도 귀찮군요. 어서 빨리 10만힛이 되어야 이글루스도 때려칠텐데.
이어지는 내용
# by Eclipse | 2008/07/22 15:14 | E Q&A | 트랙백 | 덧글(8)
2008년 9월 25일 발매예정이라고는 하는데, 아마 슈로대 전통이 발매일 연기였지?
10월 쯤에 나올 것이라 생각 중입니다. 이사람들 소대 시스템에 미련을 못버렸나.;;
게다가 암만 PV를 돌려봐도 끝내 나오지 않는 오리지날 기체들. 그리고 오거스 탓에
막장 오브 막장인 오프닝 스토리.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스토리 믹스를 할 것인가.
이어지는 이런저런 사족들
# by Eclipse | 2008/07/01 15:22 | E Hobby | 트랙백 | 덧글(8)
그만좀 나댔으면 좋겠다.
밥 쳐먹고 할 짓이 얼마나 없길래
이 사람의 활동 내역이란게 결국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사정없이 비방하고 깔아뭉개는 일이다.
토론이란, "토벌"이 아니다.
상대 의견과 주장에 대한 배려가 없다면,
자신과 다르다고해서 그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전제가 없다면,
그건 더이상 토론일 수 없다.
시사토론이던, 100분 토론이던,
날이 갈수록 시사토벌, 100분 토벌이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이미지 관리용으로 끄적인거 말고 그냥 솔직하게 적자면,
진중권씨.
밥이랑 나이 처먹고 할 짓 없으면 집에서 설거지나 도우세요.
꼴값 떨면서 어깨 힘 좀 그만 주시고요.
# by Eclipse | 2008/06/20 19:40 | E Diar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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